친구와 곱창을 배가 터지게 먹고 동네로 돌아와 2차 집을 찾았어요. 자주 가던 도리 ! 역시나 친절한 사장님은 반갑게 맞아 주셨고 저희는 다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. 추운 몸을 녹이고 난 뒤 좋아하는 요시다 진토닉과 오이 그리고 야키토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.

너무 강하지 않지만 은은한 녹차향이 입안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요시다 : ) 사케를 먹을 때면 주로 마신다.

도리 오이 무침은 정말 맛있다. 게운하고 함께 들어간 시오콘부가 짭짤함의 균형을 맞춰준다. 입맛이 돈다. 요시다 한 모금에 오이 한 입. 이런게 바로 행복♡
